“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 위한 민-관 협업 확대”

[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] 현대건설은 "우수 스타트업 지원·육성을 위한 공모전 '2024 현대건설 x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'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15개 기업을 선정했다"고 10일 밝혔다.
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공모전은 건설 산업 관련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현대건설과 스타트업이 함께 하는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. 지난 3월28일부터 4월19일까지 접수했으며 총 227개 스타트업이 지원했고 이중 심사와 사업계획 수립 등을 거쳐 총 15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.
선발된 기업은 ▲에이치오피 ▲서울다이나믹스 ▲도구공간 ▲에이엠오토노미 ▲브리콘랩 ▲프릭테크 ▲삼분의일 ▲어플레이즈 ▲하이코어테크 ▲한국그린데이터 ▲디에이랩 ▲알고리고 ▲폴리아트 ▲써니웨이브텍 ▲더미라클소프트 등이다.
현대건설은 검증 결과가 우수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업 확대 적용, 신기술 및 신상품 개발, 사업화 기회 및 후속 연계 사업 지원, 투자 검토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.
현대건설 측은 "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스케일업, 투자유치, 인큐베이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민·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"고 전했다.
최미림 기자choicecl@naver.com
[현대건설, 우수 스타트업 육성-지원 위해 15개사 선정], 초이스 경제, 2024-07-10